미용실 이모가 물빼준 썰(펌글)

때는 바야흐로 3년전임
군대입대를 2주 앞두고 있을때였음
학기중이라 친구들은 전부 학교다니고 나는 휴학내서 집에서 놀고있었는데
그때까지는별생각 없다가 d-2주 쯤 되니까 마음이 착잡해지더라
인생에 회의감도 들고 할것도 없고 그래서 마음 정리도 할겸
머리 빡빡밀려고 미용실을 찾아갔다
원래는 아무곳에서 머리안짜르는데 그땐 어차피 반삭할꺼니까
젤싼곳 가자는 생각에 아파트 단지상가에 있는 듣뽀 미용실을 갔지
내가 딱 점심먹고 갔으니까 12시쯤이었을듯
평일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손님 하나도 없고
미용실 이모(라고 쓰고 아줌마라고 읽는다) 혼자 앉아서 티비보고 있더라
딱 그냥 이모와 아줌마 사이의 나이대 (솔직히 잘가늠 못하겠는데 한 40대?)와 생김새였음
잘봐주면 미시느낌이고 아니면 그냥 화장진한 아줌마느낌
그때 날씨가 좀 서늘했는데 실내라서 그런지 긴팔면티에 쫙붙는 면바지? 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가슴은 딱봐도 컷음 전형적인 이모님들 몸매.
내가 미용실로 딱들어가니 한번 쓱스캔하고는 `머리자르려고~?`라고 묻더라
살짝 반가운 눈치였음 손님으로써 그런건지 애초에 응큼한 마음이 있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나는 좀 있으면 군대간다고 머리 빡빡 밀어달라고하고 말하고 의자에앉음
그렇게 머리 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모도 심심했는지 계속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군대는 어디가냐" "여자친구는있냐" "튼실하게 생겨서 군대가면 잘할꺼같다"
이것말고도 많이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이것만 생각남
지금 생각해보면 특히 저 마지막 말에서 흑심이 담겨있었던거 같음
내가 얼굴은 ㅍㅌㅊ인데 체격좀있고 좀 통뼈스타일이라 튼실한편이거든
그렇게 머리 다밀고 머리 감으러 가자고 해서 머리감는곳으로 갔음
여기서부터 이모가 나한테 작업을 걸려고 맘먹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다밀고 나툭툭치면서 "야~ 머리 밀어도 잘생겼네~" 이러는데 솔직히 확실한건 잘생기진 않았다는 거.
이때부터 시동을거신게 아닌가싶다. 그냥 내 망상일수도 있고
어쨋든 난 머리감는 곳에 누웠음 거기가 개인미용실이라 머리감는곳 하나있었고 좀 좁았다.
이모가 잠시 누워있으라고 하더니 혼자 입구쪽으로 가더라 그리고 그 문잠기는 소리남 유리문 위쪽에보면 돌려서 잠그는거 있잖어 그소리.
그리고 나 쪽으로 걸어오면서 자기는 아직 점심안먹어서 밥먹고 좀 쉬어야겠다 라더라
나는 그때까지는 진짜 응큼한 생각 1도없었는데 문잠그니까 살짝 혼자 망상에빠짐
아무도없는 단절된 공간에 그래도 여자랑 둘이 있다는 그느낌이 흥분되더라
그리고 딸 안친지도 좀되서 갑자기 대꼴이였음
그래서 자지가 커지고 말았음...
난 누워있으니까 티날까 싶어서 옷당긴다고 자지부분 계속 만짐.
근데 지금 생각하면 이거때문에 더 눈치깟을 듯 싶다
어쨋든 이모가와서 머리감겨주는데, 요즘 미용실은 보통 뒤에서 감겨주잖어 근데 여긴 좁아서 그런지 옆에서 감겨주더라고
고론데 요년이 뒷머리 감길때 거의 나를 끌어 안듯이 해서 가슴에 나를 푹 뭍어버리는게 아니겠노, 가슴 뭉클 뭉클한 촉감이 얼굴에 생생하게 전해졌음
딱 젤위에 저 사진처럼 감겨주는데 저사진은 가슴 안 닿게 하려고 애쓰는 느낌인데 그 이모는 그냥 나를 가슴으로 눌러버림
내 생각에는 이것도 노린거같음
어쨋든 이모의 노림수가 먹혔지, 이것땜에 내 자지는 풀발기에 얼굴까지 뜨거워졌음
그렇게 머리다감기고 이제 머리 닦아주겠지 하면서 누워있는데
바로 머리닦아 줘야되는데 머리는 안닦아주고 갑자기 허벅지에 손이 슥 올라오면서 "튼실한거봐~"이러더라
난 너무 갑작스럽게 허벅지에 손이 들어오자 좆이 꿈뜰했음(움찔거린다는 느낌)
그래서 내가 네? 라고 하면서 당황해서 몸을 반쯤일으키니까
아직 머리 안닦아서 물뭍는다고 누워있으라면서 내 상체를 손으로 지긋이 눌려서 눕히더라
그러면서 한쪽손은 여전히 내 허벅지를 만지고있었음
자지가 진짜 터질듯이 커졌었음 딱봐도 티가났을꺼야.
이모도 그거보고 나도 자기때문에 흥분한거 아는지 훅들어오더라고,
허벅지를 만지던 손이 슬슬 위로 올라오면서
"군대도 가는데 여자친구도없고 외로워서 어떻게~?
이모가 빼줄까?" 이러더라 나는 아직 좀당황해서 상체살짝 일으켜서 아이컨텍 한번하고는 ok신호를 보냈다 고개끄덕,
확인 떨어지기 무섭게 이모가 내하의를 벗겨버렸다.( 추리링 바지라서 그냥 내리면 벗겨졌음)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벗기는데 자지가 풀발기 되어 있어서
벗기는 순간 자지가 탄력을 받아서 띠용~하면서 덜렁거림
이모가 그거보고는 "참고있었네~ "이러면서 몇번 어루만지다가
바로 입에 가져가는데 진짜 나이에서 오는 그 노하우란게 무시못하더라 내가 계속 흥분해있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사정감이 3분도 안되서옴
이모보고 쌀꺼같다니까 그냥 싸라더라 그래서 빠는중에 입에 가득 싸지름
좀 참아서 그런지 계속 꿀떡꿀떡하며서 좆물 개많이나옴
이모가 그거 입에 머금고 있다가 머리감는 하수구에 뱉고는 왜이렇게 많이싸냐면서 참느라 힘들었겠다고 하면서 내좆을 어루만짐
근데 자지가 안죽고 계속 살아있었음
여자친구 있을때도 3번씩 하고는 했는데 싸고나서 바로한적은 없거든
그 느낌이 좆같아서
근데 이번에는 이모가 내 손을 자기 아래쪽으로 이끌면서
"나도 많이 참았는데~" 이러더라 그래서 나는 한손으로 바로 가슴을 공략하고 한손은 바로 바지속에 손넣어서 문질문질했다
이모도 많이 흥분했는지 흥건했음
조금그렇게 만지니까 불편했는지 자기가 알아서 훌렁훌렁 벗더라
가슴은 역시 컷음 사이즈는 내가 감각이없어서 무슨컵이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c정도가 아닐까 생각됨
뱃살은 일어나 있으면 없어보이는데
앉으면 살짝 접힐것같은 정도고 전체적으로 육덕느낌이였음
나는 여전히 머리감는곳에 누워서 상체만 반쯤 일으켜서 애무하고있었음
이모가 알아서 가슴을 내얼굴에 가져다 주더라고 그렇게 보지좀 쑤시니까 이모가 넣어도 되지? 하고 물어보더라
내가 ok하니까 누운상태에서 내 위에 바로 올라타더라 넣는 순간 그 탄성? 같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진짜 그때 나이많음 사람도 이렇게 섹시할수도 있구나 하는걸 느낌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진짜 잘하더라 내가 이때까지 만난(몇안되지만) 여자는 비교도 안됬음 지금까지도 이만한 스킬의 여자는 못봄
내위에 올라타서 허리돌리데 가슴이 또 크니까 그 움직임이 나를 더 흥분시킴 그래도 한번싸고 해서 그런지 사정감은 잘안오더라고
그래서 좀 자신감이 붙었지 내위에 있는 이모의 가슴을 쪼물딱 대다가 이모 몸을 당겨서 끌어안고는 내가 밑에서 허리겁나흔듬
그 아줌마 특유의 신음 소리를 내는데 가식적인거말고 진짜 느끼는 듯한 그런 신음소리 였음
그때부터 내가 리드했음 그렇게 밖다가 뒤로하자고 하고는 그 의자에 이모를 무릎꿇렸음
나는 뒤에서 찍어누르듯이 박아댔지 흰색 보짓물이 꼬털에 얼룩덜룩했음
그렇게 뒤에서 개처럼 박아대니까 이모도 좋아 좋아 계속 연발해서 외치는데 사이사이에 자기야 좋아 막 이러더라고
그런거 들으니까 더흥분해서 진짜 개처럼 퍽퍽소리나게 박음 그러니까 사정감이 조금씩 오더라고
나는 사정감오면 내가 신음소리나 말로 신호를 보내거든
그래서 내가 아~ 아~ 하고 신호보내니까 이모도 내가 느낌온거 눈치 깟는지
안에는 싸지말고 딴데다 싸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입에다가 싸고싶다니까 알겠다고 입에 가득 뿌려달라더라
그래서 나는 속도를 더 내서 박아댔지 사정감이 극에 치달았을때
자지빼니까 이모가 알아서 몸을 획돌리더니 자기 애액으로 범벅된 내자지를 쪽쪽빨면서 입으로 다받아주더라
진짜 나이있는 사람들은 확실히 마인드가틀리단거 그때야 깨달음 유흥쪽이나 일반인이나.
그렇게 두번 물빼고 살짝 어색어색하게 뒷정리하고 차한잔하면서 이모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집감
군대가면 외로울텐데 놀러오라면서 이모가 술사준다고 그러고 뭐 자기 이혼한것도 이야기해주더라
내가 자기 따먹은거 죄책감느낄까봐 말해준듯
그렇게 나는 2주있다가 군대갔는데 그이후에 솔직히 또 가보고 싶은적 몇번있었는데
나 기억못할까봐 살짝 쪼려서 못가봤음 가면 뭐라고 말해야 할 지도 모르겟고 ㅋㅋㅋㅋ
아직 영업하나 모르겠다 3년된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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