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아줌마 섹파변기 만든 썰

이건 내가 예전 지하철에서 공익 근무할때 있었던 이야기임
나는 운좋게 공익을 받아서 또 운좋게 유동인구 적고 할일도 별로 없는 지하철역으로 배치를 받았다.
그때 나는 야간이였는데 (쟈철은 주간,야간,주야비휴 이런식으로잇음)
근무가 저녁6시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퇴근 이였다.
내가 ㄹㅇ 또라이인게 뭐냐면
거기 배정받자마자 야간근무 첫날부터 바로 ㄸㄸㅇ를 친거다
새벽에 셔터내리고 화장실에서 치고
역무실 근처에 샤워장(세탁기있고 청소부들 걸레 빨던곳인데 편의상 샤워장이라하겠다.)에서도 치고
샤워장에서 제일 많이 침ㅋ
새벽에 제일 가깝기도하고 바로옆이 청소아줌마 휴게실ㅎㅎ
암튼 그렇게 출근하면 새벽마다 영업종료하고 ㄸ을 잡았다.
당시 내 딸감은 나랑 같은 파트에 일하던 청소아줌마였다
나이는 40대 중후반?
피부가 ㄹㅇ 백옥이고 무엇보다 몸매가 육덕짐(돼지와 육덕은 충분히 구분한다)
이하 육덕줌마라 부르겠음
아무튼 이 육덕줌마를 반찬으로 몇달간 망상딸만 ㅈㄴ침
망상에서는 그냥 육노예였다
아쉽게도 이 아줌마랑은 섹스는커녕 ㅅ까시나 하다못해 빨통도 못 만져봄
하지만 실망스럽지는 않았다ㅋㅋ
그 아줌마 노리다가 더한 변태걸레년이 얻어걸렸으니
암튼 그렇게 육덕줌마로 딸만 ㅈㄴ 치다가
나는 결국 만족을 못하고 들이대기로 했지
나만의 병신같은 방식으로
근데 그게 오히려 더한 월척을 낚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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