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겪었던 꼴리는 경험들 2

생각해보니까 이거 나인거 걸리면 좃될거 같아서 중간중간 훼이크좀 줄게
전체적인 흐름은 똑같음
4. 대학 초반에 친해진 선배중에 여자 둘이 있었는데 나랑 내 친구랑 넷이 술을 꽤 자주 마셨었음. 한명은 3-1에 말했던 팔짱낀 여자선배였다 ㅋ 다른 한명은 자취방 주인 ㅇㅇ
쨋든 넷이 처음 술마신날 술집에서 마시다 자연스럽게 그 누나 집으로 가서 더 마시자 하고 갔는데 넷이서 술게임을 했음.
근데 뭐 남녀 넷이 뭐하겠냐 ㅋ 막 딸기가 좋아 지하철 이런거 하다 점점 수위가 올라가드라. 19금 손병호 뱀사안사 산넘어 산 이런걸로
19금 손병호때 쓰리썸 해봤냐 첫경험 언제냐 몇명이랑 해봤냐 이런 얘기 하고 산넘어 산 하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세게는 안하고 옷입은 상태로 후배위 흉내내고 여자선배 위에 앉혀서 섹스하는 흉내내고 ㅋㅋ 이런거까지밖에 안했음 왕게임 할때도 그렇고
그러다가 술 떨어져서 술사러가는데 난 귀찮아서 친구랑 집주인 선배만 보냈다.
ㄴㅏ랑 그 누나 둘이 남았는데 내가 이불을 덮고있었는데 꼴려서 발기돼있었단말야. 근데 그누나가 일부러인지 아닌지 막 일어나서 물마시러갈때 손으로 내꺼 꾹 누르면서 일어나고 앉을때도 그러드라
그러다 술사와서 계속 술게임 하고 이날은 별 일 없이 넘어감. 아 자다 깨보니까 이누나 긴 박스티 입었는데 바지 벗고 다리벌리고 자서 팬티 존나봄 ㅋㅋㅋㅋㅋ 흰색 검은색 줄무늬 아직도 기억난다.
5. 이 누나랑은 같은 동아리였다. 이누나가 들어오라 해서 들어갔었음
동아리 방에서도 썰 몇개 있는데 이건 나중에 품
동아리 MT를 갔었는데 남3 여3이었음 ㅇㅇ 숙소 개좋았다 ㄹㅇ로 복층이었음
담당교수님은 중간에 집가고 또 6명이서 점심에 대충 주변 둘러보면서 사진찍고 놀고 저녁 다돼가서 숙소 돌아와서 방 베란다에서 고기구워먹고 좀 늦어질때쯤에 술먹고 ㅋㅋㅋ (굽다 남은 고기로 김치찌개 끓이는거 국룰임 라면사리까지 RG?)쨋든 이때 술을 인생에 있어 손에 꼽을정도로 많이 먹었음. 맥주는 모르겠고 소주로는 4병 반?정도. 그쯤에 앞에 말했던 팔짱꼇다던 그누나가 혼자 취했는지 2층 올라가서 잔다하고 올라가드라
근데 그누나가 좀있다 갑자기 ㅈㄴ 위에서 우리 부르는거야 그래서 다른 형이 올라가더니 내려와서 그누나가 나 올라오라 한다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올라갔더니 내가 찜해놓은 침대에서 자고있는겨.(2층에 침대 매트리스가 하나 있었음) 그래서 아 누나 뭐에요 내자리라니깐 ㅋㅋ 이랬더니 꼬우면 옆에서 자래. 그래서 어차피 술도 다 그만마실 분위기라 그냥 옆에 누워있었지.
근데 ㅅㅂ 여자 옆에 누우니까 존나 잘서더라 술마셨는데도. 근데 이누나가 갑자기 자기 허벅지를 내꺼 위로 올리는거야; 근데 이건 모를수가 없음. 수면바지랑 팬티 한장인데 서있는걸 못느낄수가 없지. 그렇게 좀 올리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내 바지 위로 올라타서 앞뒤로 막 비비는거야. 그러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소리 들리니까 바로 다시 누워서 다리올리고.
그렇게 밑에층 정리 끝나고 밑에층에 두명 자고 2층에 나랑 그누나랑 침대에서 자고 남은 둘이 옆에서 자는데
이누나가 다리로 비비다가 막 내 가슴을 만지는겨.. 당황해가지고 쳐다보니까 그 여자 막 발정난것마냥 웃으면서 쳐다보는거 딱 그러고 있는거;; 난 술기운도 있고 당황해서 가만있는데 손이 아래로 내려오더라
그러다 갑자기 바지 위로 딱 만지는거; 놀래서 뺏더니 계속 만지더라? 그래서 나도 될대로 돼라 이러고 가만있는데 손이 아랫배 만지다가 팬티 라인에 손 천천히 넣더ㄴ갑자기 확 쥐는거
남잔데 이거 거부할수 있다? 그사람은 내가 평생 형으로 모실수 있음 ㄹㅇ
쨋든 서로 눈마주치고 나도 존나 흥분해서 가슴만지다 내가 그누나꺼 만지려니까 그건 또 막더라 ㅡㅡ; 그러다 이누나가 귓속말로 할래? 이러는거
와 ㅅㅂ 미치겠더라 그냥 난 옆사람들 들을까봐 대답도 못하고 그냥 그누나 바지랑 팬티 내리고 그 누나 위로 올라감. 그러고 진짜 야동마냥 입가리고 존나 박는데 이누나 표정부터 해서 옆엔 친구들 자고있고 술마셔서 그런지 진짜 말도안되게 이뻐보이는거.
그러고 얼마나 한진 모르겠는데 한번 하니까 취해서 그런지 잠이 쏟아지더라. 일어나보니까 그누나 손이 내 팬티 안에 있었음. 진짜 개 변태같긴 한데 모닝발기도 돼있고 이누나 손으로 내꺼 쥐고 아침부터 한발 뺐다ㅋㅋㅋ
근데 소름돋는건 옆에서 잔 친구들은 한거 다 알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이누나랑 썰이 제일 많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나머진 또 와서 품 ㅂㅂ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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