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금수저 남자랑 결혼한 썰

언니 존예인데 혼전순결
금수저 남자랑 교회에서 만남
근데 어느날 이 남자가
니 향기에 취해서 못견다겠다고
좆의 숙주모드
언니가 차분히 꾸짖으며
그대가 나와 연애하기전 약조를 잊었는가
나를 범하려거든
어서 혼인신고서를 하라
남자가 갑자기 눈이 멀어서
좋다 그대가 진정 처녀라면
내 그대와 결혼하리라
언니도 마치 타짜 머지막장면에서
서로 한손묶고 오함마 대기하는것처럼
긴장타고 관계했대
남자가 삽입하고 피스톤하는 순간
침대 시트위로 피같이 붉은 비가 내리더니
이내 언니의 얼굴이 온화한 미소가 감도는
보살의 모습 그것이였다고
남자는 눈물을 흘리며 합장하고 고개숙여
울었다
그이후 개과천선해서
지금 잘먹고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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