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요도에 삽입한 썰

맨첨에 지렁이 구하게 된 계기가
요도딸만하면서 볼만한 영상 찾는데 일반 영상은 너무 많이봐서 질려, 뭔가 색다른걸 찾고있는데
보니까 요도에다 무슨 지렁이를 계속 쳐넣는데 이게 한마리 두마리 하다가 어느순간되니까
신음내면서 방광이 풀리는지 뭔가 뚝뚝 흘러나와
안그래도 요즘 요도딸도 밋밋해서 색다른거 찾는데 나도 해보자하고 네이버가서 지렁이 검색하니까
청지렁이가 존나 굵고 힘이 쌔대
그래서 바로 구입하니 토욜 오후에 도착
꺼내보니까 한 20~30마리로 일반 지렁이랑 비교도 안되는 굵기 6미리정도에 길이 10센치넘는 지렁이가 꿈틀꿈틀하는데
나도 이제 미쳤는지 징그럽단 생각도 드는데 막 배덕감 넘쳐서 쿠퍼액이 질질나오더라
그래도 감염 존나 불안하니까 수돗물로 헹구고 생수 살짝 깔고 갈아주면서
한시간동안 발딱 세운채로 두근두근 거리면서 계속 담궜다 씻었다 담궜다 씻었다하니까
이것들이 흙을 뱉다가 어느순간 안뱉길래 아 이때다 싶었지
잡아서 자지에 살살 갖다대니까 저항이 존나 거새, 힘이 무슨 장어새낀줄
그래서 한 10분 씨름하다가 영상에는 쑥쑥 들어가던데 싶어서 봤어
그러니 꼬추 끝에 뭔가 관이 보여
아 이거다 싶어서 볼펜 하나 분리해서 요도에 집어넣었지
어차피 지금 확장해서 1센치까지는 들어가니까 볼펜 껍질이라 해야하나 그거 그냥 쑥 넣고 지렁이를 넣어봤는데
이게 관을 만들어주니까 아 이게 내 집이구나 하고 집찾은 소라게마냥 요도로 쑥쑥 들어가더라고
느낌이 오묘하게 안에서 뭔가 꿈틀꿈틀하는게 이건 파트너가 빨아주다가 혀 살짝 넣는거랑은 차원이 달라
그래서 하으흐앟으ㅏ하응 하다가 좀더 세게 받아보겠다고 욕심을 내서 한마리 더 잡아넣었지
그리고 새로 들어간 놈이 앞에놈이랑 겹치는지 뭔가 굵직하게 압박하는 느낌이 오더라구
아무래도 두마리가 뭉쳤나봐
꿈틀꿈틀거리는데 이것을 움직일때마다 간질간질하면서도 뭔가 묘하게 좋고
좆잡고 신나게 피스톤질하다가 슬슬 절정이다 싶어서 쌀려고 하는데
갑자기 불알 밑을 지나서 그냥 스르륵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눈앞이 하얗게 되는거야
이때까지 딸이고 섹스고 하던때 느끼던 절정이고 나발이고 비교도 안되는게 다리 힘이 쭈욱 풀리면서
그 순간 정액이 팍 하고 튀어나오는데
방광 전립선 요도 요도구 순서니까
지렁이가 전립선보다 밑에 있었으면 지렁이가 나올꺼아냐
안나왔어
지금은 담담하게 이야기하는데 순간 싸고 정액보면서 한 10~20초간 멍때렸다
시발 좆됐다
온갖 생각 다 들더라
시발 병원가야하나, 뭐라고 하지
지렁이 쳐넣고 자위하다가 들어갔어요 꺼내주세요
셀프 커밍아웃에 이런건 분명 퍼질테니 아웃팅될꺼고 인생 좆되고
이게 20초동안 수루루룩 지나가더라
그러다가 영상에 그새끼 오줌눌때 지렁이 나오는게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그냥 더 늦으면 이 새끼들이 안에서 뭔짓을 할지 모르니까 바로 변기로 가서 발사했지
그러니까 오줌이 줄줄 나오다가 뭔가 전립선쪽에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오줌 처음 눌때 느낌같은거 나더니 요도로 주루루룩 한마리 나오더라
변기에 떨어져서는 막 팔딱팔딱 뛰고 있고
근데 오줌 다 누고도 한마리가 안나오네
그래서 오줌 누고 아랫배에 겁나 힘줬지
그러니까 나머지 한마리도 뭔가 턱 걸리는 느낌 나더니 수르르륵 나오던데 이놈은 뒤졌는지 안움직임
일단 살았다 싶어서 마음 정리하고 방광 세척하고 플레이 종료함
요도염 방광염같은거 오면 열온다는데 말짬팔팔한거보니 세척하고 미리 물마시고 오줌 많이 싸서 그런듯
근데 요도에 넣는거 자체보다 이것들이 꿈틀대면서 전립선 기어서 방광에 기어들어갈때가 느낌이 장난아니더라
그냥 자위하다가 쌀때랑 비교가 안되는게 중독될꺼같애 시발;;;
벌레성애될듯
생가하니 또 서네 시발 내 인생 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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