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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 고모든 엄마든

댓글의왕자 10 11162 0 0 2018.09.17 16:05

글 본사람은 댓글좀 적어라.

최소한의 예의다.

그리고 구라던 사실이던 뭐 중요하냐!

보고 즐기려 들어왔으며 댓글이라는

사용료는 내고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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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Comments

엄마 … 2018.09.17 16:26

이놈의새끼가!!! 하여튼 정신을 못차려요!!! 얼른 들어가 공부해!!! 쌍놈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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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 2018.09.17 16:49

그래 예전엄마들은 다그런건 아니지만 자기자식에게 보통썅욕을 했지 ㆍㆍ 자식이 속썩이면 저런 배라먹을새끼 라든가 어떤 미치뇬이. 저걸낳고 미역국을 처먹었냐는둥 육실헐등 생가하면 끔찍한욕인데 아무렇지도 않게ㆍㆍㆍ 바닥 삶이라그런가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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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ㅇ… 2018.09.17 20:54

음 ..난혼열아야.. 새엄마랑 잇엇던일을 예기해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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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2018.09.17 21:57

어허.. 안쓰고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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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ㅇ… 2018.09.17 22:02

평범하게 사는사람은이해하기가좀어려울거야 한국여자와미국인 에 동거후 친엄마는. 어린나이에 나를낳쿠..아빠랑헤여지구 .다른곳으루사집갓음 마국안어빠는새동거녀 새엄마랑살앗음 내나이 다섯살 때부터 .일이년행봇햇음헌데 아빠는또다른여자랑바람 새엄마랑별거 모든생활비는새엄마애개주엇음 ..몃달에 한두번오더니아주안오고 돈만부쳐주엇음 서로외로웟던 새엄머랑 나랑은서로가끔찍히생걱허구살앗어 ..근데 ..참이상하지..새엄마는 항상 잠잘때는 여섯살난 남자아이인 .나를 꼭안구잠을자.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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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ㅇ… 2018.09.17 22:27

그런데어느날부턴가는잠자다보면 고추가자꾸근질근질 한게기분이 좋트러구 잠결에 너무근질거려서 고추만져보니까 미끌거리며 끈적이는 물이묻어잇엇어 난 .내가자다 오줌 싼줄알구 가만히웅크리구 잠들군햇엇어아참에옷갈아압울때 새엄마는 여섯살짜리남저애고추보면서 아휴 우리새끼고츄가 날마다커지는거같네 .허면서한번씩먼졋어 미국계러그런지난다른아아들과 고추가다르드라구 다른아아둘두새배 ..유치원선생남들은어휴 예좀봐 사람잡겧네 .허며혀를차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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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ㅇ… 2018.09.17 23:19

그..그래서 난 그냐...내..가 만이 병..ㅅ 신같이 .......왜 .이럴까..나는왜....아 병신..난개벼..우..우::아....나 어떡하냐...늦었다..ㅊ쳐자라..이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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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ㅇ… 2018.09.18 00:33

비가엄청나게쏱아지는 어느날밤에또 고추가 근질거려서자는첫하며 .실눈뜨구보니 .으 ....흐.새엄마가내배위에화장실에안져잇는거처럼 안져잇구...나에커다란 고추는 새엄마에그곳에들어가잇엇어 .새엄마눈안져서 내고추를 엄마거기에 .넣다 뺏다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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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ㅇ… 2018.09.18 22:07

난어렷지만 고추가근질근질허구 따뜻해서너무좋은거야그리구 새엄마가하는 행위가..무얼하는건지 어렴풋이알앗어 그래서그냥자는척하니까...한참동안새엄마는,엉덩이를흔들더니 .어으흐~으으헠~!!하며신음터드렷는데갑자기 새엄마..거기가무지 뜨거우졋어 .그리구 나에커다란고추를 콱콱물엇어근데 오줌조금싼거처럼 .무슨뜨스한물이 .내고추를타구엉덩이까지흐르니까..새엄마가 자기팬티로 ..닥아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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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ㅇ… 2018.09.18 22:22

난두세번 자는척하면서 ..새엄마두 .나두즐겻어 어느날또그거하는대 ..내가엉덩이를조금씩. 본능적으로움직엿더니 ..아유.우리아들안자네. 하며 .나를안구한바퀴 뒹글엇어..그러니까 ..내가 새엄마 .배위에잇게됫어.아...새엄마에부드럽구...포근한 .몸에엎드리니까..정말좋은거야 ..새엄마두나를꼭언아주면서 아, ~~ ..너무좋타 으..하며내엉덩이를 두손으루 꽉..잡구 눌럿어 그러니까.. 새엄마거기에 .들어가잇던 나에고추가..더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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