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여직원 썰 1

처음 보자마자 든 생각이 색기 쩐다 였다
같은 부서 옆 자리라 금방 친해졌는데
하루는 물어볼꺼 있다면서 내 옆으로 왔음
난 그냥 무의식적으로 팔을 움직였는데
뭔가 엄청 뜨거운 곳에 닿았음
그곳은 ㅂㅈ 였음 ㅇㅇ 진짜 딱 닿는 순간 뜨겁다는 느낌이 딱 왔음
애가 얇은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그 위에 딱!
순간 약간의 신음소리가 들렸음
뭐 아무렇지 않은척 일 봐줬는데
얘는 진짜 장난 아니었다
그런 일 있은 이후로도 아무렇지 않게 지냈다
근데 얘가 더워지니까 옷 차림이 가벼워 지는거임
몸매 좋은걸 지가 아는듯했음
위는 죄다 가슴 파인 옷이고
아래는 치마바지 아니면 똥꼬스커트였음
앉아 있을때 옆에 가서 내려다보면 브라에 쌓인 가슴이 그냥 무방비였고
마주 앉아서 팬티색깔이 뭔지도 자주 봤음 ㅇㅇ
근데 웃긴게 얘가 나랑 있을때는 숙이거나 할때 가슴 안 가리고 다른 사람들 있을때는 가슴 가리더라
난 진짜 개가슴 원없이 봤다 브라 헐렁한거 차고 올때는 꼭지도 보였음 개꼴
얘가 일부러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회사동료는 건들지말자는 마음에 걍 보고 즐기기만 했음
그러던 중 일이 발생함...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