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보지 오나홀 썰

개백수 시절 스릴을 즐기고 싶어서
집에 누가 오기 15분 20분전에 오나홀로 딸 치곤 했었음
그날따라 좋은 야동을 보고 해서 해보자!!! 하고 오나홀을 꺼냈는데
겨울이어서 존나 차갑더라;;; 원래 치밀하게 계획해서
이불안에 둔다거나 상온에 1~2시간 나두고 하는데
그땐 갑작스럽게 꼴려서 말이지..
아씨 걍 꼽을까 해서 꼽았는데 너무 차가워서 꼴리지도 않더라고
어떻하지,,, 하다가 전자렌지에 넣고 30초 돌림 ㅇㅇ
딱 만졌는데 안뜨겁더라 ㅇㅇ 올ㅋ 개꿀하고
풀ㅂㄱ된 꼬추에 딱 꼽았는데 진짜 그때 글 그대로
끼요오오오옳!!!하고 의자에서 점프함 ㄹㅇ;;
오나홀은 그대로였지만 안의 로션이 끓고 있던거였음
존나 정신이 너무 아찔하더라 어지러운 와중에
응급조치로 꼬추에 바람을 훅훅 불면서
주변정리를 함 오나홀 숨기고 야동끄고 ㅇㅇ
그 사이에 따끔따끔한 자극에 껍질이 아플 정도로 발기를 한 꼬추를
그 한겨울 찬 물에 식혔다. ㅠㅠ
뭐 그 후로 한 1주일 정도 포경한 새끼 마냥 어기적 거리고 돌아다녔고
내 사정을 대충 안 동생이 개 쪼개면서
씌밬ㅋㅋㅋㅋㅋ 불보지가 사람잡넼ㅋㅋㅋㅋ 하더랔ㅋ
이 ㅆㅂㄹ이 그걸 못 참아서 내 친구들한테 이 썰 다 풀고
결국에 친구들 끼리 만나서 술만 처먹으면 니 여친 불 보지는 잘있냐?
하고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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