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이모랑 있었던 썰

이모랑 같이 장보고 오려고 청바지 입고있는데 그 당시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발기가 되있었음 그때 이모가 방문열고 들어와서는 새로 산 바지 잘어울린다고 말하면서 내 엉덩이랑 허벅지 살짝 툭툭치는데 갑자기 발기해서 꼬툭튀된부분 만지면서 이거뭐야? 이러는거야 당황해서 내꼬추야 이럴수도없고 어 이거 내꺼야... 이렇게 말했더니 응? 뭔소리야 이러면서 한 5초간 만지다가 깨달았는지 박장대소하면서 팬티가 말려서 이렇게된줄 알았대;; 울이모 40대초반에 결혼안해서 어렸을때부터 준엄마급으로 잘챙겨주고 지금도 2주에 한번씩은 집에 놀러오면서 궁디팡팡해주고 팔짱끼는거같은 스킨십도 자주하는데 그땐 진짜 꼴리기보단 당황함 무슨 야동 스토리같은 일이 일어날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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