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학원에서 30대 누나 꼬신 썰

무지하게 뜨거웠던 제작년 여름
바리스타 자격증따려고 커피학원엘 등록했는데 거기서 친해진 30대 중반 누나였음
자동차판매 영업직이라 했는데 몸매 와꾸가 중상급은 되는 여자로
자기말로는 영업소에서 실적 상위랭크라고 ..
차는 깜장색 k7신형타고다니며 영업직답게 언제나 칼같이 딱 떨어지는 오피스 정장룩이었는데
운동을 좀 따로하는건지 종아리와 허벅지선이 아주 볼만했고
배꼽 윗쪽까지 끌어올린 짧은 스커트에 하얀 블라우스의 단추를 두어개 풀어놓으면
잘록한 허리며 골반이며 언뜻언뜻 가슴골도 보이는게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잡아먹는 블랙홀같은 년이었다
당시 나도 차끌고 학원다녔는데
이년이나 나나 지각대장이라 항상 5분늦게 도착해
학원주차장에서 마주쳐가지고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서는
2인1조로 돌아가는 학원 특성상 매번 같은조에 묶여서 친해진거였다
이년의 꼴리는 포인트가 하나더 있었는데
정장에 구두를 신고 실습실까지 올라와서는
쇼핑백에 담아온 슬리퍼로 갈아신고 수업을 듣는다는것이었다
구두를 벗으며 움찔거리는 엉덩이골..
슬리퍼 사이로 드러난 하얀 발가락에 나는 심취해 있었다
대망의 실기시험날 근처 대학교 시험장에서 앞뒤 타임으로 들어가 시험보고는 운좋게 둘다 합격해버렸고
둘다 기분이 업된상태로 주차장까지 걸어가면서
- 날도 더운데 저앞에 카페가서 시원한거 어때요?
하고 먼저 뻐꾸기를 날려보니
- 00씨! 나 사실 배가 고픈데 닭갈비는 어때요? 사실 내가 여기 대학 출신이라 맛집 잘알거든 ㅎㅎ
하면서 받아치길래
그대로 의기투합해서 닭갈비 먹으러 입성
딱 한잔씩만 먹자던 맥주는 어느새 테이블가에 몇병째 쌓여갔고
자기 학생때 다니던 주점 한번가보고싶다 조르는통에 2차까지 갔는데
그때까지만해도 섹스각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술마시며 서로 말 놓은 이후로는
누나가~ 누나가~ 하면서 선긋는 느낌
근데 그날따라 학식들 다니는 시커먼술집에서 소주가 술술 들어가더라고
다먹고 일어날때쯤 그년이 다리 풀려가지고 비틀거리면서
내 차키가 어디갔지? 엉? 내차키~~ 나 차끌고 갈수있엉~♥ 하면서 지랄을 하길래
차키 꺼낸거 뺏어버리고 일단 내차까지 끌고가 조수석에 앉히고
- 누나 영업직인데 음주라니 미쳤냐. 집이어디냐. 데려다줄테니 차는 내일 찾어라
야부리 털었더니
- 아c 몰라몰라.나지금 누워야돼. 어지러웡 ... 윽
눈도 뜨지않고 콧소리를 내길래
아까 먹은 닭갈비 골목 모텔촌으로 데리고 입실
침대에 쿵하고 앉아선 스스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만 풀더니 내눈을 바라본다
누나 너무 예쁘다 첨부터 좋아했다 등등 낯간지러운말로 야부리좀 털다가
대충 키스하면서 각 나오길래 그대로 1떡 성공
마치고나서 번갈아 씻는데
수건한장으로 가리고 살랑거리며 걸어오더니
그대로 입으로 다시한번 키워주길래
진짜 20분넘게 열일해서 2떡까지 완료..
또한번 욕실가서 씻고 나와보니
어느새 옷 다차려입고 뒤돌아서서는
모텔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매실주스 커피 생수
머리빗 머리끈 칫솔같은걸 주섬주섬 챙겨서 핸드백에 넣고있는것이었다
돈도 잘벌고 차도 좋은거타고다니는년이
거기다 옷도잘입고 멀쩡하게 생긴년이 그런걸 챙기다니 미친...
그렇게 모텔 일회용품을 다 챙겨넣더니 날보고 싱긋 웃으며 '나갈까?' 하는데
너무 당황해서 말없이 대충 택시태워보내고
나는 대리불러서 집에 왔더니 그년한테 전화가 걸려온다
아직 술이 덜깬건지 혀가 꼬여서는
"써러 굴좀사라고~!" 라고 외친다
뭐..뭐라고? 하며 물으니
"써러에 굴좀스라고~!" 라며 또 알아들을수 없는소리 ..
뭐라고 하는거야 누나! 하고 재차 물으니
"밤킹에 글좀쓰라고!!" 라는 또렷한 음성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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