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눈팅만하다가 오랜만에 썰푸는거같네요^^
그냥 제 근황 주저리주저리 써봐요
둘째 낳고 지금까지 한번도 관계를 한번을 못했네요;;
애본다고 정신없기도하고
신랑이라는 작자는 퇴근하면 밥먹고 운동나갔다가 들어와서 씻고 자고...
머라하지는 않는데 같이 누워있어도 이제는 스킨쉽이 좀...어색하다...랄까?
첫째아들은 코로나때문에 밀리기는했지만 5월부터 어린이집보내고있구
둘째덕분에 집에만있네요
슬슬 성욕올라오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해서 수유할때 거실나와서 커튼 걷어버리고 노출(?)해서 하고있네요
자주 수유해야하니까 앞집(?)사시는분 한번쯤은 보셨을꺼같기는하네요^^
마사지부르자니 코로나때문에 좀 그렇고...
그나마 썰보면서 대리만족하구있네요
한동안은 뭐없겠지만...
일있으면 또 썰 풀께요~
뭐 신박한거없으려나?^^;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