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쉬의 끝자락 17

아침에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 났다.......이모는 그냥 스타킹만
벗은채 자고 있다 .이모 얼굴을 보고는 귀여움에 쓰담 거린다..
그리고 모닝 뽀뽀를 하려고 입술을 대는데 깬다 ..눈을 뜬
이모는 “ 하지마 냄새나 ”....“ 머 어때 ” 그러면서 깊숙한
키스를 한다....“ 몇시까지 가야돼..?”............“ 6시까지 가면 되 ”....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 좀 살살 .....배 안고파 ? ” .....“ 난
갠찮은데......이모는 “......” 나도 별루.....“....일어나더니 가방 옆에
팬티를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 빨래하는 소리가 들린다......
“ 왜 빨어 ? ”.....“ 빨어야 돼 ”......나와서 수건으로 팬티에
물기를 빼 내더니 저기 구석에 널어 놓고는 나중에 드라이기로
말린다고 한다.......순간..! “ 그럼 지금 치마속에 아무것도
안입은거네 “.....나를 한 대 때리더니 ” 그런 얘기 좀 하지마 내가
머라고 얘기 해야되니....“..... 시바 존슨이 솟구친다.......주섬 주섬
하는 이모를 계속 쳐다보다가......“ 스타킹 신으면 안돼 ? ”...
말 없이 가만 있고서는 허물이 되 버린 스타킹을 살며시
신는다........허벅지 까지 올리는 순간 동물적인 충 동에 냅다
이모를 잡고는 침대에 끌어 눕힌다......“ 준호야 잠시만 ”.....나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 나 지금 넣는다....”....... 어제처럼 또
얼굴을 가리더니 엄마.....그러면서 아랫입술을 깨문다........시바
넣었다......그 짧은 찰나에 젖은 것 같더라 처음에는 빡빡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술러덩......하면서 쑥....들어간다.......첫 삽입이다....아..!
따뜻하다 그리고 먼가 꽉 찬 느낌이다.......누가 이순간을
표현해줄 감탄사를 가르쳐다오 ㅎㅎㅎㅎㅎ 황홀 하고 또 세상을 다
가진 듯 하다 . 나는 가리고 있던 이모 손을 치우고는 눈을 똑
바로 쳐다보고 과감하게 “ 넌 이제 내꺼야 ” 를 얘기 하면서
푹....푹....쑤셔 준다 . 계속 아랫 입술을 깨물고 눈을 감고 있는데 ..
나는 또 미치겠더라........시바 이놈에 펌프질을 한다고 하는데
자꾸 엇박자가 나고 자꾸 빠지는게 아닌가.....빠져버리면 당황해서
다시 제대로 넣지도 못하고 또 어리버리 하고 넣어도 펌프질도
리듬감이 없어 어리숙 하고 결국 또 이모 눈치를 본다 ...
얼마 가지도 못해 꼴에 남자라고 존슨이 반응이 온다.......“ 이모
나올 것 같애 “.....” 하아.. 밖에 “......” 아아 이모 아아..~~“....그러면서
아랫배에 토해낸다...... 이것이 나의 첫 사정이다.......하.....미치겠다
나는 슬그머니 비켜 앉아 이모를 슬쩍 한번 보고는 나도 처져있고
내 존슨도 쳐져있고 유리창에 비친 내 꼬락서니가 처량하다
“ 휴지 좀....”....휴지를 가져다 주고 저쪽 옆으로 앉아 있다가
이모도 내 눈치를 보고는 또 양팔을 벌리고 “ 일루와 ㅎㅎ
안고 싶어 “.......안기면서 ” 이모 ㅜㅜ “ .. 내 등을 쓰담거리더니
“ 괜찮아 얼굴 펴 ㅎㅎ 아무 소리 하기 없기 ㅎㅎ ”
또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났나.... 드라이기로 팬티를 말리고는
나갈 준비를 하는 이모를 본다.......그런데.........하 !.......여기서 팬티를 입고
스타킹을 신고 있는 이모의 모습이 너무 이쁜거다.... 나를
힐끗 보구는 “ 보지마....” 이 모습이 넘 이쁘고 스타킹에 싸인
팬티를 보는데 하....가슴이 벅차 오른다.......시바 조또 모르겠다는..
생각에 백허그를 하고는 목덜미를 핥는다........“ 하 ....준호야 이제
그만해 “ 돌아서서 나를 뿌리 치고는 ” 다음에 응 ? 다음에 “....
나는 이제 잃을 것도 없고 쪽 팔꺼 다 팔았으니까.... 맘을 비운다
강제로 끌고와 침대에 던지고는 치마속으로 들어간다......그리고
팬티와 스타킹을 한꺼번에 잡고는 허벅지 까지 내린다.......그리고
봉지를 빤다.......“ 어맛 ..! 안돼 그런거 하지마 안돼 제발 ”...
시바 빨줄은 모른지만 그래도 존나 빤다.......갑자기 하아아아악~~~
그런다.......처음 듣는 신음 소리에 나는 더 탄력을 받는다....
시바 이판 사판이다 흐르릅 소리 까지 내어가면 침까지 흘려가며
존나 빤다.......하아아.....그만 흐아아 ........그러더니 내 머리를 잡는다..
....나는 긴장하지 않고 밀어 부친다.......온 몸을 비틀면서 흐어엉
거리더니 “ 이제 그만해 ” 그러면서 잡은 내 머리를 살짝
움직이더니 위치까지 잡아 준다........나는 온 몸이
터질 것 같다..... 내가 모르는 액체까지 나오면서 먹어가면서
아무 맛도 없더라... 약간 짜웠나 ?? ......혜정이를 죽여버린다는 일념
하에 죽어라고 빤다.......그때 이모의 한마디.....“ 이제 그만하고 ...”
.........이제 그만 하고 넣어달라는 말이다......나는 조또 몰라도
그런 교감은 느껴지더라.........시바 터질듯한 내 존슨
한번만에 넣었다.......하아아악....아...
그리고는 적당한 패턴 과 쑤시는 간격을 기억하고 시바
존나 쑤신다.......내 허리가 뿌셔져라고 쑤신다......으어어엉 옴마
하아아아......준호야 ......시바 나는 지금 아무것도 안보인다....오직
혜정이를 내껄로 만들고자 나는 혼신에 힘을 다해...................
......시바..............쑤신다........이모 한마디 한마디가 “ 아....아.....하....준호야
나 죽을 것 같애......하아악.....“......등신 너는 그런말 하면 안됬었어...
ㅎㅎㅎㅎㅎ 나의 또 내제 된 본능 이모를 돌려 다리를 들어
넣고는 뒷치기를 한다.......이때 이모 또한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 준다.......첨 해보는 자세였는데 개인적으로 편하더라 그래서 인지
더 과격하게 쑤시고 나는 이모 들으라고 거친 신음 소리까지
내어 가며 쑤신다 이모는 양 손으로 이불을
쥐어 짜고는 “ 아흑.....아흑.....하아아........미칠 것 같애 ”
나는 더 거칠어 진다 ..허리도 아프고 하체도 점점 힘이 떨어
질려고 한다..........그러나 눈 앞에 보이는 똥꼬......하......이게 또
나에게 힘을 실어준다........그렇게 탁탁 소리까지 내어 가며
최선을 다 하고는 다시 원 자세로 돌아가 “ 너 내꺼 맞지 ?
“흐어어억 준호야....하아아 ” ....“ 맞지 ?......얘기해봐 내꺼 맞다고 얘기해 보라구...“
......” 응.....사랑해.....“.........서로 신음소리도 합쳐진다.....” 이모 아....아....
아.......................“..... 쌋다 ......안에다 쌋다 ........또 한번 시간이
멈춘 듯 했다 . 정말이지 태풍이 휩쓸고 간 후에 고요함이었다..
.......근데 이모는 아닌가 보다...... 옆으로 누웠는데 자꾸 몸을
꿈틀 거린다........나도 십년은 늙은 것 같아 힘이 없어
그냥 쳐다만 본다.......근데 자꾸 튕겼다가 꿈틀 거린다......
계속되는 모습에 나는 또 걱정이 되고 걱정 스런 맘에
이모를 불러 본다.........그런데 녹초가 된 이모가 살며시
눈을 뜨는데 잠에서 깨어난 백설공주 같은거다......아.....시바
정말 미치겠더라........내 눈에 콩깍지가 너무 씌였나 ?? ㅎㅎ
그리곤 바로 누워 나를 보면서 피식...
웃는데 얼굴이든 어디든 온 몸에 땀에 젖어 웃는 모습이
어쩜 그리도 이쁠수가 있는지......나는 아무 말 없이 쳐다보고
있는데 또 양 팔을 벌리고는 오라고 손짓한다.......나는 또
한번 가슴에 파뭍히고 내 머리를 쓰담 쓰담 거린다........
서로 땀에 흠뻑 젖은채 아무 말 없이 안고 있다가......
“ 준호야.....”.....“ 왜 ”.......“ 우리 이제 어떻하지....”....“ 머가 ? ”...
“ 아냐.......” .. 이모가 조금 살아 났는지.......“ 나 발 만져줘.....”
하......이모의 이런 말은 첨이었다......나는 일어나서
이모를 앉히고는 창문을 열고는 발을 만진다........“ 핥을까..? ”
......고개를 끄덕인다.........나는 또 스타킹이 젖을때 까지 깨물고
핥고 만지고 “ 이모 좋아 ? ..”........“ 간지러워 ㅎㅎㅎ ”....
이런 표현은 첨이다.........나는 개걸 스럽게 빨고 이모는
......그냥 웃는다.................흠.......그날 우리는 모든게 통하고
발전이 되어 있었고 이모랑 나랑은 정말 정말 한층 더
서로 사 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
나는 분명히 느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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