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돈받고 사람때리는거 의뢰해본 썰

우리 친누나 정신병원 입원할정도로 인생 조져놓은새끼
어떻게든 인생 조져놓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번호 다까고 영업하는 심부름센터 이딴데선 의외로 그런의뢰 안받아주더라
지인소개로 개인 업자통해서 해야됨
상대방이 사회적입지 되는 직업이거나 생활반경이 전부 도심이면 또 안해줌
난 다행히 그새끼가 경기도 외곽 구석 살고있고 지 애미 식당일 돕는게 직업이라서 가능했음
잡아다 패는 과정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는데 진짜 존나 살벌하더라
그렇게 기세등등하던 새끼가 처음 맞을때는 왜이러시는데 하면서 욕지거리하다가 나중에는 이상한 비명 지르면서 똥오줌 쌈
동영상 담긴 카메라는 내가 확인하고 그사람들이 부숴서 바다에 버림
고소같은것도 절대 할수없게 조치를 취해두더라
고소하면 걔가 오히려 그쪽 사람들한테 역으로 고소당하게 음성증거를 만들어둠
진짜 한참지난일인데 아직도 그런거 해주는 사람들 있을라나 모르겠네
걔는 린치당한 이후로 집밖에도 잘 안나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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