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유부녀 1

안녕 나는 꽤 오래 이 사이트 알고 썰 오지게 읽으면서 지내던 사람인데 한달?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내가 겪은 나한테 먼저 다가온 신기한 유부녀 썰을 좀 풀어볼까해.
어디 글에서 봤는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나 모성애가 결핍되어있는 사람은 연상의 아줌마를 좋아한다고 하는 글이 있더라.
난 후자는 아니고 전자의 경우라서 아줌마가 좀 좋더라고 ㅋㅋㅋ
남의떡 빼먹는것도 좋고 가정이 있는데 욕구에 못이겨서 자기 뒷배경들에게 거짓말하고 내위에서 허리흔들면서 교성부리는게 그렇게 섹시하더라.
그렇다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라 아줌마랑 성공한 경험보다 실패한 경험이 많지만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게시판 활성화 되기를 바라면서 처음으로 썰 풀어볼게.
이 누나는 40 대 유부녀고 성욕도 쌔고 마인드도 잘맞고 취향도 비슷해서 지금까지 너무 재밌게 놀고 있는 누나야.
그리고 썰게에 항상 있는 말이지만 백퍼 실화야 ㅋㅋ
난 저녁에 일이늦게끝나서 기사식당 아니면 햄버건데 기사식당은 별로 안좋아해서 햄버거 가게만 한두달 다녔어.
그날도 어김없이 밥먹고 있는데 아직은 좀추운 날씨인데 딱달라붙는 니트재질 긴팔 하나에 청바지 입은 40 대 정도의 좀 마른 체형의 아줌마가 나 있는곳으로 오더라.
고개박고 밥먹고 있는데 아줌마가 대뜸 내앞에 와서 화장실 어디냐고 묻더라.
난 화장실 옆 테이블에서 밥먹고 있는데 ㅋㅋ
그때부터 '뭐지?' 싶었음.
내가 화장실 가리키면서 알려주니까 '화장실 문이 왜 노란색이야 ㅋㅋㅋㅋ' 하면서 ㅈㄴ 박장대소를 해.
거 햄버거 집에는 원래 이상한 사람 좀 많이 오고 그냥 집가까워서 시끄러워도 참고 가는 곳이였기에 난 아줌마 보면서 '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말았어.
그래도 나한테 직접 말거는 사람은 또 처음이였고 얼굴도 반반한데 왜저러지 싶어서 좀 예의 주시했지.
비밀번호도 잘치고 들어가길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술을 많이 먹었나? 그러고 말았어.
시간 좀 지나서 화장실 갔던 그 아줌마가 나와서 내 테이블 마주보는 자리에 앉고는 반달 눈웃음 지으면서 나 밥먹는거 계속 쳐다보는거야.
원래 반달눈웃음 좋아하는데 첫인상이 워낙 이상하니까 아줌마 반달 웃음이 하회탈 눈처럼 무섭게 느껴지더라ㅋㅋㅋ
나는 또 그거에 ㅈㄴ 당황해서 사이빈가? 정신이상잔가? 술냄새는 안나는데? 등등 속으로 뭔경우지 하면서 생각하는데 도저히 가늠이 안잡히고 괜히 봉변당할까 싶은 생각이 들길래 그냥 빨리 밥먹고 튀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ㅋㅋ
그 아줌마가 나 한참 쳐다보다가 '눈이 되게 이쁘다는 이야기 안들어봤어요?' '몇번 버스 타고 집에가요?' '여기 근처 살아요?' 등등 나한테 이것저것 묻더라.
처음 인상이 너무 이상한 사람이였어서 경계하면서 대충 대답해줬는데, 또 말하다보니까 대화가 안통하는 것도 아니고 정상인인 것 같이 느껴지더라.
그리고 밥먹는데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말동무 같이 느껴져서 이것저것 역으로 물어보기도 하면서 이야기좀 주고 받았어.
들어보니까 자기는 근처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술을 많이먹어서 취기좀 빼고 춥기도 해서 안에서 버스 기다리려고 겸사겸사 왔대.
나는 딴생각은 안들고 술많이 먹어서 그렇구나 하면서 일단 정신이상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싶었어ㅋㅋ
나이도 서로 까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대뜸 나보고 '사진하나 찍어도 돼요?' 하길래 뭔 ㅅㅂ ㅋㅋㅋ 이런 질문 살면서 처음 듣는다고 하니까 그 사람이 나보고 '나는 너가 맘에 든다' '오늘 한번만 나랑 자보면 안되냐' 어쩐다 저쩐다 내가 여자 꼬셔보려고 주절주절하던 것 마냥 장황한 설명들을 시작하더라.
손에 반지 낀게 보이길래 결혼했냐고 하니까 우정반지라더라.
나도 듣고 결혼반지라기엔 그냥 시장 다이에서 산 반지 같아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그렇게 알았다고 했어 ㅋㅋ
(나중에 나보고 거짓말한게 있어.. 하면서 나한테 유부녀라는걸 까놓으면서 곧 이혼할꺼다 이혼하면 나랑 연애하자 이래저래 이야기 하는데,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했더니 좋아하더라. 나야 돈모으기 바쁘고 시간과 돈도 별로 없으니 연애는 생각도 없었고, 시작하면서 말했지만 유부녀인 편이 ㅅㅅ할때 성적으로 만족도가 더 높으니까 다른의미로 진짜 상관 없었어)
나는 어찌됐든 이 이야기를 술에 힘을 빌려서 말한거겠지만 열살이상 차이나는 남자에게 이런 이야기 하는 아줌마의 용기에 감탄했어.
솔직히 이 아줌마랑 이야기하면서 떡각 같은건 재지도 않았고 별 생각없이 이야기하는 거였는데 뜬금없이 고백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이야기를 들으니까 좀 당황 스러웠어 ㅋㅋ
가슴은 별로 크지 않으니 눈에 안들어오고 청바지 입어도 빵빵하게 튀어 나와있는 사과 엉덩이랑 허벅지 라인 이쁜게 눈에 자꾸 들어오더라ㅋㅋ
지금이야 이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아니까 그냥 결정 할 수 있지만 초면에 본사람이 이런이야기하면 마지막에 마지막 까지도 인신매매인가 사이비종교인 것 같다 하면서 의심하게 되더라 ㅋㅋㅋ
진짜 고민 ㅈㄴ 했는데 이미 떡각이 머리에 아른아른 거리고 ㅈ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해서 죽기야 하겠어? 하고 아줌마한테 알겠다고 그럼 근처에 모텔가자고 하고 나왔어 ㅋㅋㅋ 목숨걸고 ㅅㅅ 하려는 나란 ㅁㅊ놈..
막상 들어갔는데 어색할것 같았는지 아줌마가 술이나 사서 한잔 하자고 하더라.
내 대구리 속에서는 이 사람 더먹으면 백퍼 잠든다는 생각이 1초 만에 들대 ㅋㅋㅋ
그리고 나는 원래 술 많이 좋아하지도 않기도 하고 맨정신에 못할 사람처럼 생긴것도 아니니까 한병만 먹자고 하고 모텔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이랑 과자나 몇개 사서 근처에 모텔찾아서 들어갔어.
키 받아서 엘리베이터 안에 둘이 타자마자 아줌마가 아담한 가슴을 내 팔에 비비면서 앵기는데 아줌마 화장품 냄새랑 향수 냄새 맡고 있으니까 기분도 좋고 꼴리더라 ㅋㅋ
아줌마를 살짝 때서 브라 옆에 있는 안쪽 가슴 장난스럽게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니까 다리 베베 꼬고 엄청 해맑게 눈웃음 짓는게 이제는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어ㅋㅋㅋㅋ
방에 들어가는 문 열고 찐하게 입술빨면서 청바지 위로 엉덩이 만지니까 아줌마 몸이 점점 달아 오르는게 느껴졌어.
소주 방안에 대충 놔두고 둘이서 그대로 침대에 걸터 앉아서 키스 좀 하다가 나보고 혀 내밀어 보라고 하길래 메롱하듯이 내밀으니까 ㅅㄲㅅ 하듯이 혀를 빨면서 바지위로 ㄱㅊ 를 쓰다듬어 주는데 엄청 야릇하게 느껴지고 기분 좋더라 ㄷㄷ
자크 풀고 내 소중이 꺼내서 손으로 ㄷㄸ 쳐주다가 ㅅㄲㅅ 하려고 하는데 내 혀 빨아주는게 너무 좋아서 나도 누나 만져준다고 하고 바지 살짝 벗기고 팬티 위로 ㅋㄹ랑 입구 쪽 긁어주면서 서로 키스하면서 ㄷㄸ 을 쳤어.
이미 엄청 물이 나와있어서 팬티에 ㅂㅈ 가 다 보이더라 ㅋㅋㅋ
나도 쿠퍼액이 배아프게 많이 나오고 해서 바로 넣어도 되겠다 싶길래 팬티랑 다 벗기고 모텔 콘돔 쓰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자기 약먹는다고 그냥 넣어달라길래 나도 안하고 하는게 좋으니까 바로 콘돔 버리고 정자세로 넣었어.
애무도 별로 안하고 넣었는데 원래 물이 많은건지 엄청난 물 ㅂㅈ 더라.
미끌미끌해서 그냥 대자마자 쑤욱 하고 들어갔어.
아줌마는 '하아~' 하는 소리 내면서 내 허리넘어서 등쪽까지 다리를 올리고 내가 왔다갔다 하기 좋게 자세를 잡기보다는 자기가 더 느끼고 싶은 자세, 긁어줬으면 하는 부분 닿게끔 자세를 잡더라ㅋㅋㅋ
내가 아줌마한테 맞춰서 자세 잡고 정자세인데 살짝 위아래로 박는 포지션으로 왔다갔다 피스톤 질 했어.
내가 '아 누나 물 ㅂㅈ 너무 맛있어' 하니까 아줌마도 '더 먹어줘 아 좋아' 하면서 나는 또 ㅅㅅ를 오랜만에 하는거라 너무 좋으니까 필터링 없이 직설적으로 음담패설 여러가지 내뱉었는데 아줌마도 이런거에 흥분되는지 다 받아쳐주더라.
근데 또 너무 오랜만에 하는 ㅅㅅ 이기도하고 나는 맨날 일이 밤에 끝나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고 하니까 ㄸ 도 못치거든.
물은 물대로 많지, 나는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조루끼가 왔는지 조금 지나니까 '아 ㅈ 됐다' 생각이 들면서 참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ㅋㅋㅋ
나는 여성 상위로 하면 잘 안느껴져서 참기위해서 여성상위 하는 편이거든.
참기가 너무 힘들길래 '누나 위에서 해줘요' 하고 위로 올렸는데 아앙 아앙 신음내고 쪼그려 앉아서 사과엉덩이 위아래로 팡팡팡 찍는게 너무 너무 좋았어.
ㅂㅈ물 질질 흘리면서 진짜 개걸스럽게 먹는데 뭔가 내가 따먹히는 것마냥 되더라ㅋㅋㅋ
위에 올려서 하는것도 유부녀의 스킬때문에 내가 참기 힘든 단계로 점점 몰아 세워지니까 손으로 엉덩이 주무르면서 살짝 속도 조절 하다가 그대로 엎드리게 한다음에 사과 엉덩이 보면서 뒤로 강강강 박았어.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서 겨우겨우 15 분 정도 채우고 ㅋㅋㅋㅋ '하아.. 누나 쌀거 같애 어디 쌀까?' 하니까 '안에 싸..' 하길래 그대로 그냥 바로 시원하게 꾹꾹 눌러 담아줬어.
싸고 나서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누나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ㅂㅈ에 힘 줬다 풀었다 하길래 내가 '뭐해 ㅋㅋㅋ' 하니까 누나가 '정액 짜내는거야ㅋㅋ' 하고 ㅅㅅ를 끝냈어.
더하고 싶어 하는것 같았는데 한번하면 다시 세우기가 힘들어서 누워서 핸드폰 만지다가 전화번호 교환하고 ㅋㅋㅋ 키스하기도 하고 티비 보기도 하고 하면서 안고 이불덮고 잤어.
제목은 1 편인데 2 편 3 편 쓸지 모르겠네 집가는 버스에서 쓰기시작해서 도착해서도 한시간 쓴거같아 ㅋㅋㅋ
쓰고나니 너무 구라같아 보이네 ㅋㅋㅋ 근데 정말 있었던 이야기이고 거짓말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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