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시방 말벅지녀한테 목졸리고 운 썰

난 어려서부터 격투기 페티시를 가진놈임
특히 주짓수나 유도같이 조르는 류나 발을 이용한 킥같은거
그래서 평소에도 일반 야덩으로는 꼴림이 50이라면 그냥 유투브에서 여자격투기 경기나 킥복싱, 주짓수 경기를 보면 꼴림을 80을 느끼는놈이지
그럼 꼴림 100은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애걸복걸임 아주 드물게 나오는 경우인데 격투기 경기중에 상대를 완전히 제압해서 탭을 쳐도 심판이 못보는 각도거나 탭을 칠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는거임
그럼 아주 다리 파닥대고 난리를 치는데 결국 기절하는게 보통
이 순간만 계속 돌려보면서 용두질을 한다는 것이지
결국 난 일반 오피녀에게 백퍼 꼴림을 느끼지 못하고 페티시 방을 전전하게 된다
보통 발이나 쳐 빨고 여왕님 여왕님 거릴라고 오는게 보통이라 나같은놈은 이 업계에서도 레어로 통한다
그러다보니 내 취향을 맞춰줄 수 있는 능력녀를 찾아야 하는데 오늘 풀어볼 썰은 그 능력녀에 대한 것이다.
보통 취향에 대해 말 꺼내보고 무서워하거나 못할게 뻔히 보이는 애들은 걍 포기하고 발이나 실컷 빨다온다
그런데 그날은 확실히 달랐다, 등 다 트인 홀복에 스타킹도 신지않고 들어와서는 오빠 스타킹 좋아해? 좋아하면 입고올게 이러면서 벅지를 보여주며 슥슥 만진다
머쓱해서 스타킹 없는게 더 좋다고 말하곤 앉히고 보는데
이건 재능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아주 통통한 말벅지를 가진 그년은 내 취향을 듣고는 어이없다는듯이 웃는다
그러더니 대뜸 기술 모르니까 기술을 알려달라는거다
나도 사실 영상으로 보기만했지 경험해본건 아니기에 눈대중으로 본 내용을 토대로 삼각조르기(트라이앵글초크)를 걸게 하나씩 알려주고 결국 삼각조르기가 시전된 형태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그때, 그년은 장난기가 발동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말하길
"이거 내가 안풀어주면 너 죽어? ㅋㅋ"
하더니 어설프지만 힘을 주는게 아니겠는가
와 씨 여자도 말벅지라 그런가 ㄹㅇ 숨막히네 라고 생각하던 찰나
"아 힘 이렇게 주는건가 대충 알겠다"
라고 하더니 순식간에 엄청난 압력이 목을 둘러 전해진다
그리고 얼굴이 찌리리리한 느낌이 들고 공기를 마셔서 숨을 쉬는건 가능한데 이상하게 답답하고 강제로 눈이 감겨버렸다
2편
이게 씨발 상상하던 그 조르기인가, 몇번 페방녀들에게 당한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당차게 겁없이 조여대는년은 이년이 처음이다
이게 진짜 말 그대로 눈이 감겨버린다 의도적으로 힘을 빡줘야 눈이 떠지는데 그렇게 눈을 떠서 그년 얼굴을 보는게 무슨의미인가 싶어서 그냥 힘을풀고 눈을 감아버린다
그리고 목이 엄청나게 조여져있어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상태로 다급하게 말한다
"...훌...어.. 그........마..ㄴ...헥....(풀어 그만해)"
"머래는거 이런거 좋아한다매"
하더니 허리까지 쭉 펴버린다
분명 이년 이미 풀파워로 조이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더 쎄게 조여진다
이건 숨이 막히고 경동맥이 조여져서 머리에 피가 안가는거 이전에 목이 부러지는게 아닐까 오반데 라는 생각이 먼저든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이게 끝이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더 강력하게 조여오는게아닌가
이렇게 조여지니까 무슨 이년 다리가 내 목과 일체가 된거같은 느낌이들고 난 다급해져서 내 자신이 느낄정도로 심장이 크게 뛰고 정말 말그대로 본능적으로 그년 허벅지를 뜯어내려 손을 집어넣는데
아얘 안들어간다 그 통통한 벅지 가죽만 살짝 잡고 어떻게 벌려보려는데 꿈쩍도 안하고
"ㅋㅋㅋㅋ엌ㅋㅋ 야 니 얼굴색 미쳤는데 미린다 포도색깔인데 엌ㅋㅋㅋ"
여유롭게 쳐 웃고 있는 망할년
결국 미친듯이 허벅지를 타다다다다다다닥 탭을 치는데
"ㅋㅋㅋ 탭치는거임? 이게 경기냐ㅋㅋㅋ"
하면서 오른쪽 왼쪽으로 휙휙 몸을 돌린다
그냥 장난으로 그러는거 같은데 난 목뼈가 완전히 조여져서 그 움직임에 강제적으로 끌려다닌다
아니 이게 끌려다닌다기보다 안끌려가면 ㄹㅇ 부러질거같은 공포가 있어서 같이 움직인다고 해야하나;
결국 힘껏 목을 빼보려고 뒤로 힘을 주는데
갑자기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문득 "집에 가고싶다"라고 말해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눈이 떠지더니 난 누워있고 입술주변에는 물기없이 마른거품이 붙어있고 페방녀는 다급하게 내 뺨을 쳐 후리고있고
"와 씨 기절했으면 말을했어야지 와 개무섭다 와 와 괜찮?"
이러는데 나도 모르게 웬 개소리들이 입에서 새어나온다 기억도 잘안 나는데 내용이 걍 집에가는방향이나 이런거였다고 한다 ㅋㅋㅋㅋ
그러고 나선 페방녀가 내 면상에 마운트로 올라타서는 숨못쉬게 계속 막아대고 내 쥬지를 뺨때리듯 패더니 쥐어 짜버려서 말그대로 착정당해버림
근데 쌌는데도 이 미친년이 계속 쥐어 짜셔 존내 민감한 귀두가 너무 간지럽고 아파서 소리 막 쳐 지르고 발버둥치는데
내 면상에 계속 마운트타고 그지랄해서 기분 이상해지더니 정액바로 조금 더 나오더니 ㄹㅇ 다리에 힘 다풀리고 몸에서 열나고 그래서 조금 울었음
뭔가 서러워서 울었는데 얘는 나 우는것도 모르고 계속 면상에 마운트탐
나중에 일어나서는 팬티젖었다고 혀내밀었냐고 짜증내길래 먼가 무섭고 서러워서 빨리 옷입고 집에옴
댓글 30포인트